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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증에 좋은 음식 혈류속도 좋게하는 다한증에 좋은 음식






냉증이란 몸의 특정부위가 차가운 경우 냉증이 있다라고 말한다. 보통 냉증에 경우 손발이 차가운 수족냉증이 있으며 맥박이 느리거나 백태가 끼고, 설사를 하는 등 몸속의 찬기운 때문에 발생하는 모든 병의 증세이다.

남들은 다 따듯하다고 하는데도 혼자만 유독 춥고 손발이 시리다? 냉증에 좋은 음식을 통해 냉증을 치료해보자!






미나리

미나리는 냉증에 좋은 음식이다. 이는 미나리에 풍부한 정유성분때문인데 이 성분은 전신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찬기운이 도는 수족냉증의 증상을 완화시키는데에 효과적인 음식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땅콩

땅콩 역시 냉증에 좋은 음식이다. 보통 견과류는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냉증에도 견과류인 땅콩은 효과가 좋다고 한다. 고지방식품인 땅콩은 추운 겨울철에도 혈액의 순환이 잘되도록 촉진시켜주고, 땅콩에 풍부한 티록신과 비타민B 성분들이 냉증을 완화시켜준다. 지방이 많은 식품이라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데에는 땅콩만한게 없는 것 같다.

 
마늘

항암식품으로 유명한 마늘은 한국인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채소이다. 그런 마늘이 냉증에도 효과가 아주 좋다고 하는데 특히 마늘의 매운맛과 향을 가라앉히기 위하여 한달에서 두달가량 꿀과 함께 묵혀두었다가 연해진 마늘을 물에 풀어서 차로 마셔주면 냉증에 좋은 음식으로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양파

몸에도 좋고 맛도 좋으며 자주 애용되는 양파는 냉증에 좋은 음식 이다. 양파의 풍부한 유화알릴 성분이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어 혈액의 순환이 잘되도록 촉진시켜주고 여름철 냉증에 특히 효과가 좋다고 하니 참고토록 하자.





또, 생강도 냉증에 좋은 음식 이다. 생강 특유의 매운 맛과 향으로 생으로 섭취하기는 힘들고 말려서 가루로 빻아 먹는것이 한결 쉽다고 한다. 생강 가루를 뜨거운 물에 꿀과 함께 풀어서 마셔주면 냉증에 아주 효과적이라 한다. 몸이 차가워지면 이래저래 고생한다. 평소에 밀가루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들을 자제하고 찬 음식을 줄여 몸을 항상 따듯하게 해주는 것이 좋겠다.  



< 다한증에 좋은 음식 >

 

달걀 노른자 : 달걀 노른자는 다한증에 좋은 음식이다. 강심작용을 하고 긴장성 땀의 배출이 많은 사람에게 이롭다고 한다.

황기 : 황기역시 다한증에 좋은 음식 이다. 몸이 허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좋다.

칡 : 안면다한증에 이롭다. 몸의 해열을 도와주고 갈증을 해갈한다.

오미자 : 땀샘을 조율한다. 때문에 다한증에 좋은 음식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