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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종자유 효능 아토피에 좋은 달맞이꽃 먹는방법 소개

 



달맞이꽃은 저녁에피었다가 아침에 시드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열매가 4가지로 갈라지면서 나오는 종자에는 여러 가지 모서리각이 있고 이것이 젖으면 점액이 생긴다. 예부터 한방에서는 약재로도 쓰였을만큼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달맞이꽃은 전국 각지에 본포하고 기다림이라는 꽃말을 가졌다. 아토피에도 좋다고 하는 달맞이꽃종자유 효능과 달맞이꽃  먹는 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노화예방

달맞이꽃종자유 효능은 노화를 예방하는데에 효과가 있다. 혈행을 개선하는데에 효과가 좋은 달맞이 꽃이 혈액안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를 낮추고 혈전을 막으며 혈액의 순환이 잘되도록 도와 노화를 예방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혈관속에 혈전의 생성을 방해하는 프로스타그라딘이 만들어지는것을 촉진하기도 한다.

 

갱년기장애

달맞이꽃종자유 효능은 갱년기장애에도 아주 좋은 효과를 보인다. 여성들이 앓는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을 호르몬 조절을 통하여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 월경전조증이 나타나는 사람에게는 필수지방산 함량이 낮은데 이에 달맞이꽃의 종자유가 호르몬의 변화를 안정적이게 하여 월경전조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아토피 피부염

달맞이꽃종자유에 풍부한 감마리놀렌산은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사람들에게 부족한 성분이라고 한다. 따라서 달맞이꽃종자유 효능이 이를 먹거나 환부에 발라주면 증상이 개선되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어린이들의 아토피 피부염에 달맞이꽃종자유의 효과가 부작용 하나없이 탁월하게 발휘된다고 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호흡기질환

달맞이꽃의 뿌리는 달여 마시면 인후염과 가래 및 기침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예부터 한방에서 약재로 써왔다. 이 효과는 사실로 밝혀져 달맞이꽃의 뿌리를 달여 마시면 비염, 천식, 알레르기와 같은 호흡기질환을 개선하는데에 효과가 아주 좋다고 한다.

 



달맞이꽃의 종자유는 다양한 증상과 질병에 좋은 효과를 낸다
. 특히 아토피피부염에 좋다는 것은 실제로도 알 수 있었다. 아토피피부염을 심하게 앓던 동생이 피부과에서 처방해준 달맞이꽃종자유가 담긴 캡슐을 잘라서 먹고난 후부터 가려움증과 환부가 금새 나았었다. 천연재료에 부작용 하나없이 힘겨운 아토피피부염을 개선시키는 달맞이꽃은 종자유를 담은 캡슐을 직접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달맞이꽃으로 효소를 담그어 음식에 사용하면 더욱 좋을것이라 생각된다.

  ☞ 달맞이꽃 먹는방법

엑기스로 먹는다. - 설탕과 같은 비율로 넣어 숙성시켜 활용하여 먹는다. 설탕이 잎사이사이 잘 묻어야 썩지 않으며 한지로 입구를 봉해야 가스가 배출됨을 이해하여야 한다. 이 달맞이꽃 먹는방법은 물을 희석하여 수시로 먹으면 된다.

기름을 짠다.- 달맞이꽃 꽃씨를 따서 기름을 짜서 먹는다.

차로 먹는다 - 달맞이꽃씨를 물에 끓여 차로 먹는다. 혹은 볶아서 차로 음용하는 방법이 있다. 달맞이꽃뿌리를 말려 1일 15에서 30그람을 달인후 차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