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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신발을 신고 일을 해야만하는 남자들은 발이 편한남자구두를 찾게 됩니다. 하지만 편한남성구두 들은 대중이 없고 너무 포괄적이라서 남자 편한 신발 이라는 애매모호함 만을 남기게 되지요. 그럴때는 남자 캐주얼 구두 브랜드 들중에서 남성구두브랜드를 선택해보면 좋은 데요. 그래서 오늘은 남자신발브랜드 가운데 발이 편하다고 하는 몇몇 메이커 스타일 들을 소개하여 보기로 합니다. 


▶ 약간씩 회사마다 추구하는 스타일이 다르다!!


1. 칸투칸 - 가격대 약 4 ~5만원대에 형성

캐주얼화된 언발란스 구두부터 완전 캐주얼 운동화까지 선택의 폭이 넓고 발이 편하며 무엇보다 가격대가 .... 편하다는 신발.. 최근 남성들의 호응을 많이 얻고 있다고 해요. 구두의 특징도 면바지나 정장이나 어디고 신을만한 언발란스 구두라는점이 실용적인 면을 따지는 분들에게 좋은 점수를 따고 있다고 합니다. 

2. 락포트 - 가격대 약 10만원 초반 내외에 형성

전문적인 신사화의 느낌을 주는 락포트는 슬립온의 느낌을 주는 구두가 많아 발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대신 디자인이 투박하고 모양이 쉽게 흐트러질수 있다는 점 유념하고 오래 신어도 구두의 선이 흐트러지지 않는 신발을 고르는것이 좋습니다. 

3. 바이네르 - 가격대 약 10만원 중반내외에 형성 

안토니 바이네르도 편한 신발로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대략적인 가격이 다른 신발들과는 달리 10만원 중반 내외에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다소 비싸다는 인식이 있어요. 하지만, 구두의 디자인이 일괄적이지 않고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에서 장점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4. 제옥스 - 가격대 약 10만원 초반 내외에 형성 

제옥스의 경우 신발의 쿠션감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신발 디자인이 대체적으로 약간 투박하다는 점을 빼면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는 브랜드라고 볼수 있습니다.